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 계획과 관련해 중국이 북한에 대해 단독으로 압력을 가해서는 안 된다고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인 글로벌타임스가 지적했습니다.
글로벌타임스는 중국이 한반도에서 균형을 지켜야 한다며, "한·미·일은 중국이 북한에 더 강한 압박을 가하기를 원하지만, 중국은 이들이 요구하는 정책에 관여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설은 중국이 본분을 다하지 않으면 상황은 엉망이 되겠지만 그렇다고 북한 문제가 중국의 통제 아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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