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베이징의 자금성 내 전시물을 훔쳐갔던 중국인 농부가 징역 1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베이징 제2중국 인민법원은 27살 스바이쿠이에게 13년 징역형과 함께 벌금 1만 3000위안, 참정권 박탈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스바이쿠이는 지난해 5월 철통 같은 경비망을 뚫고 금과 보석 등 9개 유물을 훔친 혐의로 범행 58시간 만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6점은 되찾았지만 나머지 3점은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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