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전주ㆍ 군산 지역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으로 변이될 수 있는 H5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3건 검출됐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달 전국 13개 지역에서 야생조류 분변 3천6백여 개를 분석한 결과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2.7%로 1월의 3.5%와 큰 차이가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검출된 H5형 바이러스는 전염력과 폐사율이 낮은 저병원성이지만 고병원성으로 변이될 수도 있으며 지난해 9~11월 8건이 검출됐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