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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회사만 오면 배고프다' 혹시 스트레스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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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식습관은 비만과 성인병의 원인입니다. 그런데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과식을 부추긴다고 합니다.

핀란드의 직업 건강 연구팀이 직장 여성 230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와 식습관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여성 다섯 명 가운데 한 명 꼴로 직장 일에 매우 지쳐있었고, 이들은 대부분 항상 배고픈 느낌이 든다는 답을 했습니다.

특히 배가 고프지 않더라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음식에 대한 욕구가 강해져 군것질을 자주 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에 연구팀은 직장 내의 스트레스가 무절제한 식습관의 원인이라면서 직장 일이 행복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먹는 것으로 즐거움을 찾으려는 경향이 있고 이는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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