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담배녀'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어제(18일) 오후 분당선 지하철 안에서 한 중년 여성이 담배를 피우기 시작합니다. 옆자리에 있던 중년 남성이 담배를 빼앗으며 이를 저지하지만 문제 여성은 막무가내로 욕설과 폭행을 퍼붓습니다.
전철 안에서 담배를 피우면 범칙금 3만 원이 부과되지만, 이 여성은 역무원에게 훈계만 받고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자 철도경찰은 뒤늦게 조사에 나섰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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