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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알레포서 또 자동차 폭탄테러…28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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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제2도시 알레포에서 18일 승용차를 이용한 폭탄테러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최소 25명이 다쳤다고 인권단체 시리아 인권관측소가 밝혔습니다.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차량폭탄이 정치사찰 담당 사무실 근처에서 터지면서 민간인들이 변을 당했다고 전했습니다.

시리아 국영 SANA 통신은 구체적인 사상자 수에 관한 언급 없이 테러범이 알레포의 술라이마니야 지구의 거주빌딩 두 동 사이에서 차량폭탄을 폭발시켜 상당수가 사망하거나 부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17일에는 다마스쿠스 시내 한복판에서 두 차례의 승용차 폭탄테러가 일어나 27명이 목숨을 잃고 140명이 부상했으며, 희생자 대부분이 민간인이라고 시리아 내무부가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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