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전국 63곳의 야권 단일화 경선 결과를 19일 오전 8시 반에 발표합니다.
민주통합당에서는 고 김근태 고문의 부인 인재근 씨가 출마한 서울 도봉갑과 이학영 후보의 경기 군포을이 주요 관심지역입니다.
통합진보당에서는 이정희, 심상정 공동대표가 출마한 관악을과 경기 고양·덕양갑, 천호선 대변인이 출마한 은평을 지역의 경선 결과과 주목됩니다.
당초 야권 후보 단일화 경선은 어제부터 오늘까지 이틀동안 전국 76곳에서 실시될 예정이었지만, 일부 지역에서 후보간 합의로 단일후보가 결정되거나 경선이 무산돼 63곳에서만 경선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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