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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6자회담 대표 리용호, 중국 방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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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6자 회담 수석대표인 리용호 외교부 부상이 오늘(18일) 베이징을 방문했습니다.

지난 7일 한반도 세미나 참석차 미국을 방문했던 리 부상은 귀국길에 러시아에 이어 중국을 찾았다고 베이징 외교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리 부상은 중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외교부 한반도 사무 특별대표 등을 만나 6자 회담 재개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중국이 우려를 표명한 북한의 '광명성 3호 위성' 발사 계획을 둘러싼 각종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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