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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이슬람사원서 야구방망이 휘둘러 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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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북부도시 아라스의 한 이슬람 사원에서 16일 저녁 30대 남자 1명이 예배 중이던 신도들에게 야구방망이를 휘둘러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경찰이 밝혔다.

유럽1 라디오방송 등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용의자는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며 사원에 들어와 예배 중이던 신도들을 때리기 시작했다.

용의자는 범행 직후 검거됐으며 정신이상 증세를 앓은 적이 있는 30대로 밝혀졌다고 경찰은 전했다.

프랑스 이슬람협회의 한 관계자는 "용의자는 젊은 이슬람 신도"라고 말했다.

(파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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