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건강] "여성의 체중감소, 치매의 적신호"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치매의 원인과 증상은 매우 다양합니다.

그런데 여성 치매 환자의 경우 체중 감소가 전조 증상일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 연구팀이 치매에 걸린 여성과 그렇지 않은 여성 480명을 대상으로 체중과 치매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치매에 걸린 여성은 10년 전부터 체중이 줄었고, 치매가 없는 여성보다 평균 체중이 5.4kg 적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치매증상이 나타나기 전 급격하게 체중이 줄었는데요, 이에 연구팀은 치매를 부르는 뇌손상은 치매로 확진받기 10년에서 20년 전부터 나타나 무감각해지거나 적극성이 떨어지는 등 성격 변화가 찾아온다면서 결국 인지기능 저하로 인한 후각기능의 상실이 식욕 감퇴와 체중 감소의 원인이 된다고 전했습니다.

(SBS 생활경제)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