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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민간인 사찰 재수사…장진수 20일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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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민간인 불법 사찰 의혹을 재수사하기로 하고 장진수 전 국무총리실 주무관을 오는 20일 소환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을 출국금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찬엽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는 "장 전 주무관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수사의 단서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해 다시 수사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을 팀장으로 특수부와 형사부 검사 3명을 파견받아 특별수사팀을 꾸리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오늘(16일) 대법원에서 지난 2010년 수사 때 작성한 수사기록을 확보해 검토한 뒤 장 전 주무관과 진경락 과장 등 관련자들에 대한 소환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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