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가격 안정을 위해 처음으로 직수입하는 설탕이 다음 주 국내로 반입됩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설탕 직수입 1차분 2천t이 오는 19일 부산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1차분 수입물량은 제과ㆍ제빵업체 등 국내 실수요업체에 공급됩니다.
유통공사측은 설탕 직수입이 늘어나면 3개 제당업체의 과점 탓에 요지부동인 설탕가격을 안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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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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