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젯(15일)밤 서울 강남에서 승용차가 식당으로 돌진했습니다. 식사하던 손님 9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박세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SUV 차량 한 대가 갑자기 식당 안으로 돌진합니다.
식당 내부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됩니다.
어젯밤 9시쯤 35살 이 모 씨가 몰던 차량이 식당으로 돌진해 손님 9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목격자 : (가게) 안으로 쑥 들어가기에, 이 사람이 레이스 하시는 분인가 싶어서 봤는데. 쾅 소리가 나면서 난리가 난 거예요.]
사고 차량은 이 벽을 들이받은 뒤 내리막길을 따라 가게로 돌진했습니다.
내리막길에 과속방지턱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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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 50분쯤엔 서울 서초동에서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하다 화단에 부딪혀 전복됐습니다.
[들것 갖고 와 들것!]
이 사고로 62살 김 모 씨 등 일가족 5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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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판 차량에 투자하면 연 30%의 고수익을 주겠다고 속여 거액을 가로챈 전직 현대자동차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용인 동부경찰서는 투자자 100여 명으로부터 880억 원을 챙긴 혐의로 44살 정 모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 씨는 2009년 회사에서 해임된 뒤에도, 현대차 직원 옷을 입고 사원증을 갖고 다니며 사기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