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의 류웨이민 대변인은 중국이 힘닿는 범위에서 계속 북한에 식량 지원을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류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이 이번 달부터 북한에 식량원조를 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이같이 답하고 최근 미국과 북한이 식량원조를 놓고 공동인식에 도달한 것을 환영하며 국제사회가 계속 북한을 지원해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제사회의 대북 지원은 한반도 평화안정과 북한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
보시라이 사건이 중국 지도층의 불안정을 드러내는 것이라는 평가와 관련해 류 대변인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웃긴 것이라며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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