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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한미FTA 강원도 피해 연평균 332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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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발효에 따른 강원도 농·축수산업의 피해액이 연평균 332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강원발전연구원은 한.미 FTA로 인한 강원도 농축수산업의 직접 피해액을 추정한 결과, 연평균 332억 원, 15년 합계는 497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예상됐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는 축산업 피해가 연평균 240억 원으로 가장 많고, 곡물과 채소, 과일 등 일반 농업이 86억 원, 수산물은 5억 원의 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연구원은 FTA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식량 안보차원에서 농업을 지키는 노력과 함께 토종자원 보호 등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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