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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ㆍ퀵서비스로 마약 유통…35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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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고속버스 수화물과 오토바이 퀵 서비스를 이용해 필로폰을 판매한 혐의로 43살 류 모 씨를 비롯해 15명을 구속했습니다.

류 씨는 지난해 7월 대구에서 서울과 수원에 있는 중간 판매책 42살 신 모 씨 등 3명에게 고속버스 수화물로 필로폰 70g을 2100만 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류 씨로부터 물건을 받은 중간 판매상 42살 신 씨 등 3명은 오토바이 퀵서비스를 통해 다시 마약투약자들에게 필로폰을 유통시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구매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43살 박 모 씨 등 20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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