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탓에 지난해 우리나라 금융자산 증가율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총 금융자산은 1경894조 400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5.5% 증가했습니다.
2003년 8.4%를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입니다.
현금통화와 예금, 대출의 비중이 소폭 상승했지만 주식ㆍ출자지분 비중은 낮아졌습니다.
한국은행은 "최근 경제성장률이 둔화되면서 금융자산 증가율도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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