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유죄선고를 받은 모든 범죄자의 DNA 샘플을 채취해 보관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와 의원들은 이른바 '전체 범죄 DNA 데이터베이스'를 설립하기 위한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뉴욕주는 이미 1990년대 중반부터 DNA 데이터베이스를 설립해 유죄선고를 받은 흉악범과 법에 정해진 몇몇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의 DNA를 수집해 왔습니다.
검찰 측은 이를 확대해 모든 범죄자의 DNA를 채취해 보관하면 중대 범죄가 발생했을 때 용의자 신원 파악과 무고한 사람이 잘못 기소되는 것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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