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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잇따르는 미국-중국…희토류 놓고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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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사실상 수출을 독점하고 있는 희귀 자원, 희토류를 둘러싼 국제 갈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론 커크 미 무역대표부 대표는 오늘(14일) 성명을 통해 "중국의 불공정한 희토류 수출제한과 관련해 WTO, 세계 무역기구에 중재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무역 분쟁 조정 절차의 첫 번째 단계로 60일 안에 중재가 이뤄지지 않으면 미국은 EU, 일본과 함께 분쟁조정위 구성을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은 국내 수요를 감안하고 환경 파괴를 막기 위해 수출물량을 제한할 수 밖에 없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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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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