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지방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공격적 행동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샌디에이고 의대 연구팀은 성인남녀 945명을 대상으로 식사습관과 행동성향을 분석한 결과 트랜스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일 수록 공격적 또는 과민성 행동성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트랜스지방이란 식물성 액체기름 같은 불포화지방산에 수소를 첨가해 액체를 고체상태의 기름으로 변형시킨 지방으로 마가린과 쇼트닝이 이에 속합니다.
트랜스지방은 고지혈증, 인슐린저항, 심혈관질환 같은 건강위험과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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