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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추가 공천자 확정…야, 비례대표 신청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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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야의 4·11 총선 공천 작업이 이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새누리당은 오늘(14일) 부산, 대구 지역의 추가 공천자를 확정하고 민주통합당은 비례대표 신청을 마감합니다.

김정인 기자입니다.

<기자>

새누리당 공천위원회는 오늘 오후 부산과 대구 지역 추가 공천자를 발표합니다.

백의종군 결정을 내린 4선 김무성 의원 지역구인 부산 남구을에는 서용교 당 수석부대변인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서초갑, 서초을에는 현역인 이혜훈, 고승덕 의원을 교체하고 정치 신인들을 투입하는 방안이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 강남을에 전략공천된 이영조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를 둘러싼 논란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김종인 위원을 비롯한 비상대책위원들은 오늘 모임을 갖고 이영조 후보의 자진사퇴를 촉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오늘 인터넷방송 '나는 꼼수다'의 패널인 시사평론가 김용민 씨를 정봉주 전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갑 전략공천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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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늘까지 비례대표 후보 신청을 마감한 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다음 주초에 비례대표 명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수도권과 전남 등 14곳에서 실시되는 4차 경선 결과는 오늘 밤 발표됩니다.

이런 가운데 한명숙 대표는 오늘 오후 부산을 방문해 해양수산부 부활 등 지역 공약을 발표하고 세몰이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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