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코스피 30P 상승…삼성전자 장중 최고가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코스피가 30포인트 이상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올들어 장중 최고가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오전 10시 현재 전날보다 30.59포인트(1.51%) 오른 2,055.63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1.26% 상승한 2,050.50으로 개장하고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적극적인 통화완화 정책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2월 미국 소매판매 실적이 크게 개선되는 등 경제 지표도 호조를 보였다.

전날 미국과 유럽 증시 주요 지수도 급등했다.

삼성전자는 오전 10시22분 현재 전날보다 2.70% 뛰면서 올해 들어 장중 최고치인 125만원을 넘겼다.

외국인과 기관은 장초반부터 매수세를 주도해 개인의 매도세를 압도하는 모습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59억 원과 913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광고
광고 영역

반면 개인은 2103억 원을 순매도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에서 23억 원, 비차익거래에서 326억 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349억 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 지수는 대체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3.07%), 은행(2.66%), 금융업(2.24%)의 상승률이 가장 돋보인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최고가를 경신한 삼성전자 외에 현대차(1.79%), POSCO(0.63%), 기아차(0.82%) 등이 강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71포인트(0.49%) 상승한 541.20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