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건강]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습관, 당뇨병에 좋다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평소 생활습관은 건강 상태를 결정짓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습관이 당뇨병을 예방하는 데 아주 좋다고 합니다.

호주의 한 연구팀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이 포도당과 인슐린 수치 변화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연구팀은 45세 이상 된 참가자들에게 포도당 75g과 지방성분 50g이 함유된 음식을 먹도록 한 뒤, 세 가지 그룹으로 나눠 실험을 했는데요.

첫 번째 그룹은 5시간 동안 꼼짝 않고 앉아 있도록 했고, 두 번째 그룹은 같은 시간을 앉아 있되 20분마다 한 번씩 2분 동안 러닝머신 위를 가볍게 걷도록 했습니다.

또 마지막으로 세 번째 그룹은 러닝머신의 속도를 좀 더 높였습니다.

그 결과 규칙적으로 몸을 움직여준 사람들은 포도당 분해에서 30% 더 좋은 수치를 보였고, 이것은 운동의 강도와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에 연구팀은 하루 4시간 이상 앉아 있을 경우, 조기 사망률이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었다면서 건강 하려면 20분마다 의자에서 일어나는 습관을 지니라고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