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신용카드 사용액이 소비자 물가 상승과 윤달 효과로 1년 전보다 25%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여신금융협회는 지난달 카드승인 실적이 39조 2천억원으로 1년 전보다 7조 8000억원, 24.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식업종 카드 사용액이 4902억 원으로 30.4%가 늘었고 주유소는 3914억 원으로 38.7% 급증하는 등 주로 물가 상승이 컸던 품목의 사용액이 증가했습니다.
여신금융협회는 "지난달은 윤달로 하루가 더 길었고 소비자 물가가 올라 명목사용액이 늘었다"며 "공과금의 카드 납부도 활성화됐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