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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공고ㆍ여수전자화학고 마이스터고 추가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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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는 미원공고와 여수전자화학고 등 2개 특성화고를 마이스터고로 추가 선정해 내년에 개교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이스터고는 맞춤형 교육을 받은 졸업생이 산업현장에 우선 취업하고 기술명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과 정부ㆍ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는 고교를 말합니다.

충북 청원의 미원공고는 차세대 전지 분야의 마이스터고이며 충북도와 청원군에서 3년 동안 11억원을 지원 받아 태양광ㆍ이차전지 생산시설을 유지ㆍ보수하는 전문인력을 배출합니다.

전남의 여수전자화학고는 석유화학산업 분야의 마이스터고로, 전남도와 여수시에서 3년동안 12억원을 지원 받아 석유화학 공정제어ㆍ관리, 기계 설비 등을 맡는 생산 엔지니어를 길러냅니다.

교과부는 앞으로 마이스터고 지정 시기를 매년 9∼11월로 정례화하고 올해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 지정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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