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저녁 8시쯤 부산 남구 우암동 보세창고 앞 철길 건널목에서 화물열차가 8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이 튕겨 나가 근처 담에 부딪히면서, 그 사이에 있던 보세창고 직원 20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 열차가 보세창고로 들어가던 트럭을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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