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이란, 서방 `핵실험 은폐' 주장 일축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이란이 파르친 군사시설에서 핵폭발 실험 흔적을 없애려고 한다는 서방 일부 외교관들의 주장을 일축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라민 메흐만파라스트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핵 활동 흔적은 없앨 수 없다"면서 핵실험 은폐 주장은 "헛된 선전전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라민 대변인은 "파르친은 일반적인 군사시설"이라면서, "최근 테헤란을 찾은 국제원자력기구 대표단이 이란 당국과 방문 합의가 조율될 때까지 기다렸다면 파르친을 방문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서방의 일부 외교관들은 지난 7일 테헤란에서 동쪽으로 30km 떨어진 파르친 군사시설을 촬영한 최신 위성사진에서 핵 기폭 실험의 흔적을 없애려는 것으로 보이는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