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범 민주진보진영은 오늘(13일)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야권연대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4.11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다짐했습니다.
오늘 자리에는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와 통합진보당 이정희, 유시민, 심상정 공동대표, 시민사회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한 대표는 "야권연대는 새시대를 열기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며 "민주진보연대의 출발을 통해 국민 행복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정부가 북풍을 빌미로 선거에 개입하는 걸 막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일자리 확대와 보편적 주거복지 실현, 재벌 중심의 독과점체제 개혁, 사교육비 절감 등 20개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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