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아프간 하원, 미군 난사사건 항의 의사당 폐쇄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아프간 주둔 미군의 총기 난사로 민간인 16명이 숨진 사건에 항의해 아프간 하원이 어제(12일) 하루 의사당 문을 닫고 의사 일정을 중단했습니다.

의원들은 또 이번 사건은 비인간적이고 중대한 범죄라며 아프간 인들은 더는 참을 수 없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범인을 공개처형해 다른 미군 병사들에게 강한 경각심을 심어줘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아프간 주둔 미군의 코란 소각에 이어 이번 민간인 학살 사건이 겹치면서 아프간의 반미 감정은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