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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일본 대지진 피해지역 여행금지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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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당국이 동일본 대지진 1년을 맞아 일본 후쿠시마 지역에 대한 여행금지 조치를 해제했습니다.

대만 외교부는 일본의 관광산업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여행금지 조치를 해제하고, 사고의 여파가 남아 있는 후쿠시마 제1원전 주변 반경 30㎞ 지역에 대해서만 여행경보를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대만은 지난해 동일본 대지진 당시 66억 대만달러, 우리 돈으로 약 2600억 원의 성금을 모아 일본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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