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와 KBS, MBC 등 방송 3사 사장단은 2012 런던올림픽대회의 중복 편성 폐해를 방지하기 위해 합동 방송 합의문에 서명했습니다.
방송 3사는 수영과 양궁, 배드민턴, 복싱, 펜싱, 체조, 유도, 태권도, 사격, 탁구, 역도, 레슬링 등 12개 종목에 대한 순차 방송에 합의하고 각 사별 종목 배정은 오는 23일까지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방송 3사는 순차 방송과는 별도로 축구 등 국가대표팀 선수가 출전하는 종목의 결승전과 3,4위전, 준결승전 등에 대해서는 2사 생방송, 1사 딜레이 형태의 합동 방송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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