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방문중인 북한의 리용호 외무성 부상은 북한 핵시설에 대한 국제원자력기구의 사찰이 가까운 시일 내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리부상은 귀국하기 앞서 기자들에게 "가까운 앞날에 IAEA 사찰이 이뤄질 것이라며 지난달에 북·미 간 합의를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들이 계속 취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남·북 관계에 대해서는 6·16 공동선언과 10·4 공동선언의 이행이 중요하나 남측이 아직 의지가 없는 것 같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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