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의 총기 난사 사건을 계기로 대두된 아프간 조기 철군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사건 희생자가 주로 여성과 아이들이었다는 점에서 "정말 가슴 아프고 비극적"이라면서도 ""반드시 책임 있는 방식으로 빠져나오는 것이 중요하다"며 조기철군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앞서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아프간에 대한 "미국의 전략적 목표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며 알-카에다 세력에 대적하고 아프간 안보를 위해 아프간 병력에 대한 훈련을 강화하는 노력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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