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인권 탄압에 항의하는 한국 국회의원들과 북한 외교관을 보호하려는 UN 경비들이 몸싸움을 벌이며 충돌했습니다.
이번 유엔인권이사회에서는 그동안 유엔특별보고관이 조사한 북한 정권의 인권 탄압 사례가 공식 보고됐습니다. 이에 북한은 유엔인권특별보고관의 보고서가 조작됐다며 반발했습니다.
퇴장하는 북한 대사에게 우리 국회대표단은 탈북자의 인권을 유린하는 북송 정책을 더 이상 중국에 요구하지 말라고 촉구했고 이 과정에서 고성이 오가고 몸싸움이 빚어졌습니다.
몸싸움 당시 현장 모습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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