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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그리스 2차 구제금융 제공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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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재무장관회의는 그리스에 대한 1300억 유로 규모의 제2차 구제금융 프로그램을 시작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융커 유로그룹 의장은 내일(1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회의가 끝난 뒤 구제금융 프로그램 양해각서에 회원국들과 그리스 정부 대표들이 최종 서명한다고 말했습니다.

융커 의장은 특히 2020년 그리스의 공공채무 규모가 국내총생산,GDP 대비 117%로 당초 예상보다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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