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세계 곳곳서 원전 반대 시위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후쿠시마 원전 사태 1주년을 맞아 세계 곳곳에서 원자력 발전소에 반대하는 시위가 잇따랐습니다.

독일에서는 2만 4000여 명이 횃불을 들고 오는 2022년 원전 가동을 중단하기로 한 브라운슈바이크에 모여 80km에 이르는 인간띠 잇기 시위를 벌였습니다.

또 국가 전력의 75% 정도를 원자력 발전에 의존하는 프랑스에서는 환경보존주의자들과 녹색당원 등 6만여 명이 10기가 넘는 원자로가 있는 리옹과 아비뇽에서 230㎞의 인간띠를 만들었습니다.

원전이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지진 피해를 입은 미야기현 주민을 포함해 2백여명이 원전 반대 집회를 열었습니다.

뉴욕에서도 어린이를 포함해 100명이 넘는 시위대가 원전 반대 가두 시위를 벌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