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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장례식장 자폭테러로 1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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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북서부 페샤와르의 한 장례식에서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15명이 숨지고, 37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반 탈레반 성향의 쿠시딜 칸 아와미 국민당 당수가 참석한 장례식장에서 폭탄이 터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자살 테러의 공격 대상이 칸 당수로 추정된다면서 그러나 칸 당수는 다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10일에도 페샤와르 근처 마을에서 탈레반과 연계된 반군 세력과 정부군 간에 교전이 벌어져 반군 39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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