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민주 현역 2명 탈락…새누리, 영남권 공천심사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총선을 한 달 앞두고, 여야의 공천이 마무리 수순으로 접어들었습니다. 민주통합당 현역 의원 2명이 지역구 경선에서 탈락했고, 새누리당은 영남권 공천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정성엽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통합당의 2차 17개 지역구 경선에 참여한 5명의 현역 의원 가운데 3명이 살아남았습니다.

경기 안양 동안갑의 4선의 이석현 의원, 경기 용인갑의 재선의 우제창 의원, 제주 제주을의 재선의 김우남 의원이 경쟁자를 따돌렸습니다.

서울 마포갑에서는 노웅래 전 의원이 김진애 의원을, 마포을에서는 정청래 전 의원이 김유정 의원을 누르고 공천을 따냈습니다.

서울 동작을에서는 이계안 전 의원이 확정돼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과 맞붙게됐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오늘(11일) 오후엔 2,30대 청년 비례대표 후보 남녀 각각 2명씩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새누리당 공천위원회는 오늘 영남지역 후보들에 대한 집중 심사를 벌인 뒤 내일 5차 공천자 명단을 발표합니다.

광고
광고 영역

특히 부산지역 중진인 김무성, 안경률 의원에 대한 공천 여부와 텃밭인 대구지역 현역 의원 교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또 '돈 봉투 살포 의혹'이 불거진 경주지역구 공천자 손동진 씨에 대한 공천 취소 여부도 결정할 방침입니다.

어제 마감된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 공모에는 연기자 최란 씨, '아덴만 영웅' 석해균 선장 등 616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