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7시를 기해 인천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인천에서 섬을 오가는 11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11일 오전 인천 앞바다에는 높이 2에서 4미터의 파도가 일고, 초속 12에서 16미터의 강풍이 불고 있습니다.
특히 백령도, 대청도, 연평도 등 서해5도 해상에는 11일 새벽 0시 30분을 기해 강풍주의보까지 발령되는 등 인천 앞바다의 기상이 매우 악화됐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에서 서해5도를 비롯해 덕적도, 이작도 등 섬을 연결하는 11개 항로, 선박 13척의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동해 중부 앞바다에서도 높이 3에서 5미터의 파도가 이는 등 11일 오전 7시를 기해 풍랑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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