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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도 그림의 떡?…외식비, 거침없는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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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비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전국 대도시에서는 5천 원으로 칼국수 한 그릇 사 먹기도 힘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공동 조사한 지난달 주요 서민생활물가에 따르면 칼국수 한 그릇 가격은 전국 16개 광역시도 평균 5천378원으로 파악됐습니다.

평균가격은 서울이 6천409원으로 가장 높았고, 5천 원 미만인 곳은 부산과 대구, 대전 뿐이었습니다.

삼계탕은 전국 평균 1만 1천149원으로 1만 원이 넘었고 냉면은 6천433원, 비빔밥 5천874원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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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민 논설위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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