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비행기에서 승객이 난동을 부렸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승무원이 난동을 부렸다는 말, 혹시 들어보셨습니까? 미국에서 이런 일이 실제로 있었습니다.
조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이륙 준비 중인 항공기 안에서 여자 승무원의 괴성이 들립니다.
승무원은 비행기에 결함이 있어 추락할 수도 있다며 고함을 질렀고, 제지하는 동료 승무원들과 몸싸움까지 벌였습니다.
[래리 체슬라/승객 : 너무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 처음엔 몰래 카메라 찍는 줄 알았습니다.]
이 소동으로 댈러스에서 시카고로 가려던 항공기는 출발이 90분이나 늦어졌습니다.
이 승무원은 경찰에 체포돼 정신 감정을 받기 위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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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납치해 소년병과 성 노예로 착취하는 우간다의 반군 지도자 '조셉 코니'.
코니를 붙잡아 어린이 학대를 막자며 미국의 한 민간 단체가 시작한 캠페인이 SNS를 타고 전 세계로 퍼지고 있습니다.
[안젤리나 졸리 : 모두가 코니가 체포되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코니를 알게 되는 건 바람직합니다.]
유명 인사들의 지지가 잇따르는가 하면 홍보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6000만을 넘어섰습니다.
다음 달 20일 전 세계에서 동시에 열리는 코니 포스터 붙이기 행사에 국내에서도 동참하자는 움직임까지 일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김경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