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이 대통령 "한미FTA 파기 야당측 주장 황당"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이명박 대통령은 과천 중앙공무원 교육원에서 열린 중앙부처 국·과장과의 대화에서 "한미 FTA를 갑자기 파기하자는 야당의 주장이 너무 황당하다"며 "민주주의 지도자는 책임 있는 언행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중앙부처 과장급 이상만 돼도 자기 말에 책임을 져야 한다"며 "그게 민주주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제주 해군기지 건설이 결정될 때도 반대가 있었지만 지난 정부에서 결정을 잘 했다"고 생각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렇게 반대를 하니 또 황당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정부가 중심을 잡지 않으면 국가가 재정적 문제를 겪을 뿐 아니라 여러 측면에서 국가의 기간이 흔들리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