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9일) 정책특별보좌관직을 신설하고 백용호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내정했습니다.
또 문화특보에는 방귀희 한국장애인문인협회장을, 중소기업비서관에는 김진형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을 각각 내정했습니다.
백 내정자는 지난해 12월 정책실장직에서 물러난 지 석 달 만에 이 대통령을 다시 보좌하게 됐습니다.
백 내정자는 현 정부에서 공정거래위원장과 국세청장 등 경제 분야 요직을 거쳐 지난해 말까지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낸 이 대통령의 측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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