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4.11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 심사위원장에 안병욱 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을 선임했습니다.
가톨릭대학교 국사학과 교수인 안 위원장은 국민의 정부 때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또 내부 위원으로 이성남 의원 등 3명을, 외부 위원으로 권기홍 전 단국대 총장과 시사만화가인 박재동 한국종합예술학교 교수 등 9 명 등 모두 13명으로 비례대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민주당은 다음주 비례대표 후보를 공모한 뒤 본격적인 심사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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