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올해 1월 중국에서 수입한 쌀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90% 넘게 급감했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중국 상무부 보고서를 인용해, 북한이 올해 1월 중국에서 수입한 쌀은 614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만 814t에 비해 90% 이상 급감했다고 전했습니다.
반면 옥수수 수입은 급증해, 올 1월 북한이 중국에서 수입한 옥수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가량 늘어난 1809t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1월 북중간 농축수산품 교역액은 지난해 1월보다 16% 가량 늘어난 4100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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