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심야 가스배관 타고 고급빌라 층마다 절도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서울 광진경찰서는 심야에 가스배관을 타고 주택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살 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집 주인이 잠든 새벽 3시~6시 사이 서울 지역의 신축 빌라에 들어가 49차례에 걸쳐 모두 5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정 씨는 고층일수록 베란다 창문을 제대로 잠그지 않는다는 점을 노려 가스배관을 타고 올라갔다가 4층과 3층, 2층 순으로 거꾸로 내려오면서 층마다 절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