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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52% "한류 덕에 매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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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가 국가브랜드와 한국 제품의 호감도 상승으로 이어져 기업의 매출 증대와 해외시장 개척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서비스·제조 분야 300개 업체를 조사한 결과 '한류 덕에 매출이 늘었다'고 답한 기업이 전체의 52%였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문화 업종 가운데에선 87%, 관광 업종에서는 86%, 유통 업종에서는 75%의 업체가 한류 덕에 매출이 늘었다고 답했습니다.

응답기업의 83%는 한류 확산으로 한국과 한국 제품의 우호적 이미지가 높아졌다고 답했으며 한류 스타나 한국 드라마 등의 한류 마케팅을 활용하고 있다는 기업은 21%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일본, 중국, 동남아, 유럽, 미국 순으로 한류의 경제적 효과가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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