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투자자들의 관망세로 이틀째 하락했지만 2,000선은 간신히 지켰습니다.
오늘(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15.70포인트, 0.78% 내린 2,000.36으로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0.16% 오른 2,019.28로 거래를 시작하고서 개장 초 2,020선을 넘기도 했지만 곧 하락세로 돌아서 오후에 1,990선을 내주기도 했습니다.
외국인은 2천333억원, 기관은 1천105억원을 각각 순매도했고, 개인이 2천982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전기전자와 은행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중국 경제성장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진단에 철강금속이 2.40% 내려 낙폭이 가장 컸고, 운송장비, 운수창고 등도 1% 넘게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6.12포인트, 1.13% 내린 533.6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안철수연구소는 금융당국의 테마주 주가조작 결과 발표를 앞두고 11.60% 떨어졌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4원 오른 1,122.9원으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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