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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차 보험료 다음달 1일 2.2%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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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다음달 1일 계약분부터 자동차 보험료를 평균 2.2% 인하합니다.

인하 폭은 온라인 보험과 오프라인 보험 모두에 동일하게 적용되며 소형차는 평균보다 인하 폭이 더 크고 외제차는 인하 폭이 적을 방침입니다.

김창수 삼성화재 사장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밝히며 "서민 생활에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자동차 보험료 인하 폭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사장은 올해 매출은 전년보다 12% 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이익은 지난해와 비슷한 8천4백억원 수준을 목표치로 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사장은 또 삼성화재의 중장기 목표로 상품과 서비스의 융합을 바탕으로 한 국외시장 진출로 오는 2020년 전 세계 10위 손해보험사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화재는 현재 국내 손보업계 1위지만 생·손보업계 통틀어 3위, 아시아 손보 5위, 전 세계 손보 26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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