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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우 "UAE 내년 원전4기 추가발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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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아랍에미리트가 내년쯤 원전 4기 정도를 추가로 발주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고려하면 2020년에는 6천 명 정도의 인력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전 개발 계약 서명식 참석차 아부다비를 방문한 홍 장관은 어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터키와도 원전 수주와 관련해 많은 얘기를 나누고 있어 우리가 가장 가능성이 큰 나라가 아닐까 싶고 베트남도 비교적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홍 장관은 현재 진행 중인 UAE 원전 건설 프로젝트와 관련 "앞으로 2000명의 엔지니어가 필요해 일자리 창출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UAE 측의 추가 발주 구상을 감안하면 2020년에는 6000명 정도의 인력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미국, 프랑스, 캐나다, 러시아, 일본, 우리나라 등이 원전을 건설할 수 있는데 미국은 20~30년간 건설하지 않아 기술이 뒤떨어졌다"며 "우리나라가 액셀을 밟고 나갈 호기"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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